[금요심야기도] 한주를 가장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본당

금요심야기도

한 주를 가장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방법>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본당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저녁. 은혜로운 찬양과 간절한 기도의 향기 속에 세상의 때묻은 옷을 벗고 하늘의 위로와 소망을 덧입는 시간입니다.. 일터에서 갓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들, 부부와 자녀들이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교회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눈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만큼 귀한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말씀 후 찬양을 부르면서 가정과 직장, 교회와 다음세대,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 개인적인 아픔과 어려움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해 말씀을 붙들고 간절히 합심해서 부르짖으며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세상이 온통 불금의 유혹으로 들썩이는 시간에 가장 아름답게 한 주를 마무리하고, 주일의 안식을 준비하는 방법. 금요 심야기도회로 사모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