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단기선교를 다녀와서

박정철 장로(1남전도회)


몽골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일원동교회 제1남전도회에서 717일부터 22일까지 몽골에 단기선교차 다녀오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본 선교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중보기도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작년 12월 전도회 모임시 이상복 집사님께서 금년도에 UBMK SCHOOL(선교사 자녀학교)로 봉사하러 가신다는 말을 듣고 그러면 이번 기회에 1남전도회에서 함께 선교여행을 하는게 어떻겠느냐는 제안이 있어 전원 의기 투합되어 10명이 선교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1719시에 출발토록 된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상악화로 늦게 출발하게 되어 몽골 징기스항 공항에 자정쯤 도착한후 예약된 호텔에 여정을 풀었습니다다음날 우리일행은 세르겔팅 다왈가교회(박인욱 선교사 시무)를 방문하여 그곳 주민센터와 협조하여 불우이웃 40가정을 초청하여 오찬을 대접하고 구제사역 (밀가루 식용유 등 생필품 나눔)을 실시한후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열심히 전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축복된 삶을 살도록 전도 하였습니다.



셋째날에는 다왈가 교회의 환경과 시설개선을 위해 봉사하기로 하고 우리 권사님들, 집사님들이 담장 페인트칠 및 교회주변 청소 등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봉사한 후 저녁에는 몽골 전통 공연 관람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넷째날에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UB MK SCHOOL,UBTC 신학교,베다니 마을 교회를 방문하여

그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모두 합심하여 기도하고 준비하여간 선교비를 전달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테르지 국립공원에서 승마체험과 몽골 전통음식인 허르헉 양고기를 시식하고

1115분에 서울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선교일정을 마쳤습니다.




우리 선교팀 일행은 이번 선교행사를 통해서 많은 것을 체험하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누리고 있는가를 절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이번 몽골 선교지 방문은 연세가 많은 1남전도회에서 처음 시도하였으나 이 작은 시도가 마중물이 되어 앞으로 우리교회에서 청년들 그리고 젊은 전도회가 더 많이 선교에 동참하여 은혜를 받았으면 합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서 우리 일원동교회가 세계 무대에서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저력과 은혜의 복을 받은 교회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열방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이 주시는 세계선교의 큰 꿈을 꾸며 힘차게 나아가는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1남전도회 몽골단기선교팀 일동-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