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집사 권사 임직 예배

2017.10.29. 교회설립24주년기념

지난 10월 29일 주일에 안수 집사, 권사 임직 예배가 있었습니다.  배준완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한진환 목사(노회장, 서울서문교회)께서 설교를, 노은환 목사(시찰장, 압구정교회)께서 기도를, 안재경 목사(온생명교회)께서 권면을 해주셨습니다. 총 6분의 안수집사(고명선 김경태 김성필 박정태 이인화 정유석)와 11분의 권사(구정혜, 김영분, 김영숙,  박상숙, 유영혜,  유한순, 이명희, 위점숙, 장향화, 최현숙, 한연숙)가 임직을 받았습니다.  임직의 모든 준비 과정과 임직식을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충성되고 지혜롭게 섬기는 직분자들로 인해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온 성도가 함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