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성탄 뮤지컬 & 특송


2017년 12월24일 성탄뮤지컬" 별빛 크리스마스" & 25일 성탄 축하예배 특송 사진입니다. 많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수고와 기도로 하나님께 귀한 성탄 선물을 올려드렸네요. (중고등부 사진이 빠져서 아쉬워요 ㅠ) 연습때는 잘 집중하지 못하던 아이들이 무대위에서 의젓하게 대열을 갖추고 자기 몫을 감당하는멋진 모습에 울컥했던 성도님들이 많았다죠.  우리의 작은 헌신을 받아주셔서 아름다운 공연이 되도록 모든 면에서 함께 하시고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가 애가를 불러야 할 이유 아일랜드 출신의 락그룹 U2의 리더 보노(Bono)는 공공연하게 자신의 크리스천 신앙을 밝히지만, 한편으로는 교회에 대해 매우 비판적입니다. 특히 그는 그리스도인들의‘위선적’인 모습을 자주 비난합니다. 언젠가 보노가 신학자 유진 피터슨과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보노의 질문이, 왜 오늘날 교회가 부르는 노래들은 시편의 기도들처럼 진솔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시편에는 수많은 애가와 탄식과, 절망의 노래들이 가득한데, 오늘날 교회에서는 애가를 찾아보기도 어렵고, 현실에 대한 치열하고 정직한 고민이 담긴 노래를 듣기 어렵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오늘 이사야서 말씀은 절망의 노래에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처한 현실이 정의와 공의가 없어 캄캄한 암흑 속을 헤매는 것 같고, 사람들이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실제로는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고, 정직과 성실과 정의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의인이 도리어 손해를 보고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탄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모두 어긋날 대로 어긋나 있습니다. 곰 같이 부르짖고 비둘기 같이 울면서 회복을 바라보지만 곪아져버린 내부에서 회복의 힘이 없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도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