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성탄 뮤지컬 & 특송


2017년 12월24일 성탄뮤지컬" 별빛 크리스마스" & 25일 성탄 축하예배 특송 사진입니다. 많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수고와 기도로 하나님께 귀한 성탄 선물을 올려드렸네요. 연습때는 잘 집중하지 못하던 아이들이 무대위에서 의젓하게 대열을 갖추고 자기 몫을 감당하는멋진 모습에 울컥했던 성도님들이 많았다죠.  우리의 작은 헌신을 받아주셔서 아름다운 공연이 되도록 모든 면에서 함께 하시고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매일묵상 12] 폭풍 속의 주님 성경 읽기 :마 8:23-27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이해할 수 없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앞날이 창창한 청년들이 하룻밤 사이에 목숨을 잃기도 하고, 건강하시던 부모님이 하루아침에 큰 병으로 쓰러지시기도 하고, 잘나가던 사업이 갑자기 위기를 만나 몰락하기도 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가족이 모든 희망을 잃고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고, 장애나 난치병을 앓는 자녀로 인해 눈물과 시름이 그칠 날 없는 가정도 있습니다. 대학만 진학하면 모든 것이 평온할 것 같았는데,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 관계의 어려움, 불투명한 진로에 대한 고민, 크고 작은 학내 폭력과 갈등으로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세상은 결코 잔잔한 호수가 아니라 예기치 못한 폭풍과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와 같이 느껴집니다. 오늘 본문에도 폭풍을 만난 예수님과 제자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 배에 올라 항해에 나섰지만, 갑작스런 폭풍을 만났습니다. 놀란 제자들이 혼돈과 공포로 비명을 지를 때, 예수님은 배 한 켠에서 평안히 주무시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어쩔 줄 몰라 원망스런 심정으로 예수님을 깨웁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오 지금 우리가 죽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