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OUTWARD

기쁨으로 달려가리라!

예배,말씀, 소명의 자리로 ! : 2018년 교회 표어


2018년 교회 표어입니다. 


기쁨으로 달려가리라! 예배, 말씀, 소명의 자리로! 


일원동 교회는 예배 공동체, 말씀/제자 공동체, 사명 공동체입니다.  2018년은 그 소망을 품고 더 힘차게 기쁨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마리아가 주의 말씀을 받고 난 후, 다른 모든 것을 제쳐두고, 말씀의 사람을 향해 기쁨으로 달려갔던 것처럼, 말씀이 이루어지는 자리, 소명을 받드는 자리로 기쁘게 달려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의 자리에서부터 이루어집니다. 세상에 실망하고, 상처입고, 참된 위로가 없다고 느껴질 때 다시 일어나 예배의 자리로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되고, 기쁨으로 다시 달려갈 수 있는 힘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달려가고 있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달려가야 할 길은 어디입니까?


  


인생의 광야에서 시험을 만날 때 지난 1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정현 선수가 그랜드슬램대회중 하나인 호주오픈4강에 진출해서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현 선수가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였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정현 선수는 결국 페더러의 벽 앞에 도전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려면 철저하게 준비 돼야지, 의지만 가지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인간대표로 사탄과 맞서 첫 대결을 벌입니다. 전적만 놓고 보면, 사탄이 훨씬 우세합니다. 사탄은 지금껏 인간과 맞대결에서 패배한 경우가 없는 반면,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주린 후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셋트까지 경기 결과는 놀랍게도 3-0, 예수님의 완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닥난 체력과 극한 상황에서도 무패전적의 상대에게 단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먹고 사는 현실이 먼저다!’는 논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시험에 다 넘어졌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대학과 안정적 직장, 심지어 시급 몇 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