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공간 재단장 공사



교회 공간 재단장 공사가 2월5일부터 약 2달간 진행됩니다. 

공사 범위는 1층과, 지하1층, 그리고 본당 입구 및 자모실입니다. 

공사 기간동안 출입과 이용에 제한과 불편이 예상됩니다. 

다음세대 교육과 지역사회, 성도의 교제를 위해 

더 나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공사인만큼,  

성도님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공간재단장 공사를 위한 기도제목 


1. 안전하고 순적하고 꼼꼼하게 모든 공사가 잘 진행되도록 함께 하소서.

2. 시공과 실행을 맡은 모든 이들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고 매순간 인도하소서. 

3. 공사기간동안 성도들의 인내와 기도와 협조가 한 마음으로 모아지게 하소서. 

4. 공사기간동안 교육부서 아이들과 셀모임, 양육모임과 예배에 차질이 없게 하소서. 

5. 공사기간동안 이웃들에게 불편이나 잡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6. 공사가 아름답게 마무리되어 성도와 이웃과 다음세대 교육을 위해 귀히 쓰여지게 하소서.

  


우리가 애가를 불러야 할 이유 아일랜드 출신의 락그룹 U2의 리더 보노(Bono)는 공공연하게 자신의 크리스천 신앙을 밝히지만, 한편으로는 교회에 대해 매우 비판적입니다. 특히 그는 그리스도인들의‘위선적’인 모습을 자주 비난합니다. 언젠가 보노가 신학자 유진 피터슨과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보노의 질문이, 왜 오늘날 교회가 부르는 노래들은 시편의 기도들처럼 진솔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시편에는 수많은 애가와 탄식과, 절망의 노래들이 가득한데, 오늘날 교회에서는 애가를 찾아보기도 어렵고, 현실에 대한 치열하고 정직한 고민이 담긴 노래를 듣기 어렵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오늘 이사야서 말씀은 절망의 노래에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처한 현실이 정의와 공의가 없어 캄캄한 암흑 속을 헤매는 것 같고, 사람들이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실제로는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고, 정직과 성실과 정의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의인이 도리어 손해를 보고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탄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모두 어긋날 대로 어긋나 있습니다. 곰 같이 부르짖고 비둘기 같이 울면서 회복을 바라보지만 곪아져버린 내부에서 회복의 힘이 없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도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