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공간재단장 공사 완료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교회 공간 재단장 공사가 4월 15일에 1차 완료되어 재오픈했고, 이후 세부작업도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불편을 인내하며 기도로 동참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특히 실무를 맡아 현장에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이 성도들의 아름다운 교제와 섬김으로 풍성히 채워지고, 다음 세대 교육과 지역 사회 이웃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귀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합니다.  


1) 다목적홀(한솔공원방향)


2) 로비 및 유치부실



3) 소예배실



4) 다목적홀(대모산 방향)



5) 청소년 라운지



6)다목적 홀 바깥 데크



7) 본당계단



8) 유치부실


9) 1층 로비


10) 도서관 



11) 1층 로비 및 화장실 



12) 1층 알코브(오른쪽)및 서비스 스테이션(왼쪽)



13) 교육실1



14) 교육실2




[사순절 매일묵상15] 누구의 욕망인가 역사상 가장 야망이 컸던 인물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렉산더 대왕을 꼽을 것입니다. 알렉산더는 불과 20세의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올라서, 그리스반도 북쪽의 작은 나라였던 마게도니아를 순식간에 세계 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렉산더의 아버지 필립 2세도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정복한 야망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알렉산더는 왕자 시절 얼마나 야망이 가득했는지, ‘내가 이루어야 할 업적을 아버지가 다 차지해버린다’면서 아버지의 승전소식을 전혀 기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위대한 정복자요, 야망의 인물이었던 알렉산더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야망을 품은 정복자이자 왕을 소개합니다. 바로 메시야이신 예수님입니다. 알렉산더가 지칠 줄 모르는 야망으로 자신의 제국을 넓혀갔던 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불타는 열망을 품고 적들을 정복해가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나라는 알렉산더의 나라와 너무나 달랐고, 예수님이 품으신 욕망은 알렉산더의 정복욕과도 너무나 달랐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선으로 악을 정복하려는 욕망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셨습니다. 33절을 보면, 예수님이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신 다음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더러운 귀신을 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