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월의 예배와 교회행사




6월 3일  성찬식. 정기당회, 전도회, 성령강림후 둘째주일

6월 7일  권사기도회  

6월10일  정기제직회, 성령강림후 셋째주일 

7월 1일  맥추감사주일, 정기당회, 성찬식, 전도회, 성령강림후 여섯째주일 

7월 5일  권사기도회

7월 7일(토)  유치부여름성경학교 

7월 8일   정기제직회, 성령강림후 일곱째주일

7월22일  셀방학

7월26(목)-28일(토) 초등부여름성경학교 

7월31(화)-8월2(목) 중고등부 여름수련회


* 6월~8월은 교육부서의 여름학교가 집중되어 있고, 교회력으로는 성령강림절 이후, 온 교회가 말씀의 진리 안에서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는 일에 전념하는 시즌(Ordinary Season)입니다. 여름계획을 세우실 때 수련회와 여름학교, 선교여행 일정 등을 꼭 참고해 주시고, 교육부서 여름학교를 위해서도 온 교회가 다 함께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순절 매일묵상15] 누구의 욕망인가 역사상 가장 야망이 컸던 인물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렉산더 대왕을 꼽을 것입니다. 알렉산더는 불과 20세의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올라서, 그리스반도 북쪽의 작은 나라였던 마게도니아를 순식간에 세계 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렉산더의 아버지 필립 2세도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정복한 야망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알렉산더는 왕자 시절 얼마나 야망이 가득했는지, ‘내가 이루어야 할 업적을 아버지가 다 차지해버린다’면서 아버지의 승전소식을 전혀 기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위대한 정복자요, 야망의 인물이었던 알렉산더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야망을 품은 정복자이자 왕을 소개합니다. 바로 메시야이신 예수님입니다. 알렉산더가 지칠 줄 모르는 야망으로 자신의 제국을 넓혀갔던 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불타는 열망을 품고 적들을 정복해가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나라는 알렉산더의 나라와 너무나 달랐고, 예수님이 품으신 욕망은 알렉산더의 정복욕과도 너무나 달랐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선으로 악을 정복하려는 욕망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셨습니다. 33절을 보면, 예수님이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신 다음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더러운 귀신을 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