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3세~7세 영, 유아들의 행복한 말씀 배움터

주일 오전 11시, 1층 유치부실

어리지만 믿음이 쑥~쑥 싹터요!!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


3, 4살 꼬마들이 두 손을 모으고 긴 ~ 주기도를 드리는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일원동교회 유치부에서 매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아직 어리고 작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없을만큼,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을만큼 어린 아이들은 아무도 없답니다. 더 순수하고 더 초롱초롱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유치부 친구들. 조금 산만하다고, 때로 고집도 부린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어린시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아이들, 친구들과 선생님, 믿음의 성도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 속에 교제하며 자란 아이들, 기도의 언어를 하나씩 배우는 아이들은 다릅니다. 말씀 속에 뿌리를 내리고 믿음이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 영혼이 튼튼한 아이들이 될 것입니다.


엄마, 아빠 우리 함께 해요~



매주, 유치부에 아이를 보내실 때 작은 가방을 준비해 주세요. 유치부에서 배운 말씀이 적힌 주보와 말씀 자료들을 가방에 넣어갑니다. 집에서 배운 말씀을 기억하면서 간단한 복습문제를 풀어보고, 암송구절을 같이 외워본다면 가정이 말씀으로 대화하는 은혜로운 분위기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입니다.  



담당교역자: 김세영 전도사

부장: 최미성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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