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꼬마들의 즐거운 가을~


가을이 가득내리는 주일날. 일원동 교회 유치부에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행복한 웃음이 넘친답니다. 교회 창밖 풍경으로 보는 가을도 이쁘지만, 친구들 손잡고 직접 공원을 거닐며 단풍잎 한가득 담아보는 가을도 넘 상쾌하고 이쁩니다. 온 몸으로 말씀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전도사님. 아이들을 늘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기도속에 천국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듯합니다. ^^ 성경속에 나오는 모세와 미리암이 되어 홍해를 건너보기도 하고, 만나를 줍기도 하는 아이들의 얼굴에 가득 베인 행복감과 진지함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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