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자리에서 삶의 자리로

사람과 세상이 회복되는 비전을 품고

예배의 자리에서 섬김과 소명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일원동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사명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세상으로부터(out of the world) 부름을 받았지만, 동시에 세상 속으로(into the world)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기쁜 소식을 가지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가며, 깨어지고 고통받고 분쟁하는 세상 속에 의와 화평과 소망을 심는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의와 평강의 통치가 확장되도록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아갑니다.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