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

2017년 초등부 여름성경학교가 7월28~30일까지 1박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 이란 주제에 맞춰 말씀과 신나는 찬양, 다양한 체험활동과 협동게임으로 배우는 십계명, 물놀이와 달란트잔치, 부모님과 함께 하는 금요기도회 등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은 한달동안 내내 여름성경학교였으면 좋겠다고 하고, 아직 예정에도 없는 겨울성경학교(?)를 미리 기대한다고 하네요.  은혜로운 날씨 속에 모든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도와 섬김으로 수고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만큼 사진이 넘 많아 고르기 힘들었어요. 스압주의! ^^;;)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