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 & 수세식

지난 11월19일 주일은 추수감사주일과 함께 수세식이 있었습니다. 세례 1명 -김민송, 입교 8명 -박가영, 김준영, 한도균, 이재욱, 나하영, 박준영, 정예권, 김예찬, 학습 1명 - 김민규가 교육과정과 당회 문답을 마치고, 일원동교회의 세례, 입교, 학습 교인으로서 하나님과 교회 앞에 신앙을 고백하고 확증하는 예식이었습니다.  


또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주일학교와 데코팀에서 자원해서 드린 과일들로 아름답게 장식해, 풍성한 추수와 삶의 결실을 주신 모든 은혜를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며 축하했습니다. 기증받은 과일들은 예배후 복지부에서 돕는 형제들과 나누었다고 하네요. 수세식과 추수감사주일에 넘치는 은혜로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