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예배와 교회행사


2월 4일. 성찬식, 전도회, 정기당회 

2월 5일. 교회 공간 재단장 공사 시작 (2달간)

2월11일. 정기제직회

2월14일. 사순절 시작.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2월25일. 오후특강 <언약적 자녀양육을 위한 과학교육>(성영은 교수)


*공간 재단장 공사로 교회 사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와 협조 바라며, 지속적인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순절 매일묵상 12] 폭풍 속의 주님 성경 읽기 :마 8:23-27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이해할 수 없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앞날이 창창한 청년들이 하룻밤 사이에 목숨을 잃기도 하고, 건강하시던 부모님이 하루아침에 큰 병으로 쓰러지시기도 하고, 잘나가던 사업이 갑자기 위기를 만나 몰락하기도 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가족이 모든 희망을 잃고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고, 장애나 난치병을 앓는 자녀로 인해 눈물과 시름이 그칠 날 없는 가정도 있습니다. 대학만 진학하면 모든 것이 평온할 것 같았는데,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 관계의 어려움, 불투명한 진로에 대한 고민, 크고 작은 학내 폭력과 갈등으로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세상은 결코 잔잔한 호수가 아니라 예기치 못한 폭풍과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와 같이 느껴집니다. 오늘 본문에도 폭풍을 만난 예수님과 제자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 배에 올라 항해에 나섰지만, 갑작스런 폭풍을 만났습니다. 놀란 제자들이 혼돈과 공포로 비명을 지를 때, 예수님은 배 한 켠에서 평안히 주무시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어쩔 줄 몰라 원망스런 심정으로 예수님을 깨웁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오 지금 우리가 죽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