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인수련회_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2018.8.15(수)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2018년 전교인 여름수련회가 8월15일(수) One Day로 일원동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수련회는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는 주제로, 온 교인이 주안에서 안식과 회복의 공동체됨을 배우고 누리는 시간을 가집니다. 하재성 교수님(고려신학대학원 상담학)의 주제강의와 더불어, 가족과 셀별로 나누는 식탁교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들,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영적, 육체적, 정서적, 사회적 쉼을 누리는 친교와 안식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8월15일 가족들과 대모산 자락 아래에서 일원동교회 온 가족들이 함께 쉼과 웃음, 놀이와 여유, 평안한 교제의 시간을 주님 안에서 누리는 아름다운 축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말씀안에서 은혜로운 쉼과 회복이 있는 축제가 되게 하소서. 

2. 많은 성도들과 가족들, 어린아이들과 청년들이 모두 참여하여 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3.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지혜와 힘을 부으소서.

4.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셔서, 모든 순서가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게 하소서.

5. 성도들이 서로를 더욱 알아가며 성령 안에서 기쁨과 평안의 교제를 나누게 하소서. 

6. 필요한 모든 자원들과 섬김의 손길들이 은혜 가운데 풍성하게 하소서.  

 






인생의 광야에서 시험을 만날 때 지난 1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정현 선수가 그랜드슬램대회중 하나인 호주오픈4강에 진출해서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현 선수가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였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정현 선수는 결국 페더러의 벽 앞에 도전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려면 철저하게 준비 돼야지, 의지만 가지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인간대표로 사탄과 맞서 첫 대결을 벌입니다. 전적만 놓고 보면, 사탄이 훨씬 우세합니다. 사탄은 지금껏 인간과 맞대결에서 패배한 경우가 없는 반면,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주린 후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셋트까지 경기 결과는 놀랍게도 3-0, 예수님의 완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닥난 체력과 극한 상황에서도 무패전적의 상대에게 단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먹고 사는 현실이 먼저다!’는 논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시험에 다 넘어졌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대학과 안정적 직장, 심지어 시급 몇 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