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인수련회_안식과 회복의 축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_2018.8.15


지난 8월15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주제로 전교인 수련회가 일원동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5남전도회가 준비한 신나고 즐거운 찬양과 율동을 온가족이 함께 부르며 은혜를 나누었구요, 하재성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 강박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어떻게 주안에서 짐을 벗고 쉼을 누릴 수 있는지를 배우고 도전 받았습니다. 어른들이 강의를 듣는 동안 어린이들은 '성령의 열매'를 테마로 다양한 게임도 하고, 재미있는 크래프트도 열심히 하고, 언니, 오빠, 동생들이 팀으로 나눠 서로 도와가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맛있는 도시락으로 식사 교제를 나눈 후, 오후에는 보물찾기 시상, 어린이들의 신나는 첨벙첨벙 물놀이로 늦더위를 날리고 , 어른들의 공동체 게임 등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셀별/전도회별로 정성껏 준비한 귀한 찬양과 함께 아름답게 마무리를 했네요. 즐겁고 은혜로운 휴식과 교제의 시간을 위해 애쓰시고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광야에서 시험을 만날 때 지난 1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정현 선수가 그랜드슬램대회중 하나인 호주오픈4강에 진출해서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현 선수가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였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정현 선수는 결국 페더러의 벽 앞에 도전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려면 철저하게 준비 돼야지, 의지만 가지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인간대표로 사탄과 맞서 첫 대결을 벌입니다. 전적만 놓고 보면, 사탄이 훨씬 우세합니다. 사탄은 지금껏 인간과 맞대결에서 패배한 경우가 없는 반면,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주린 후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셋트까지 경기 결과는 놀랍게도 3-0, 예수님의 완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닥난 체력과 극한 상황에서도 무패전적의 상대에게 단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먹고 사는 현실이 먼저다!’는 논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시험에 다 넘어졌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대학과 안정적 직장, 심지어 시급 몇 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