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는 자리

예배, 하늘과 땅의 입맞춤



예배는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의 자리이며,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 간의 영적인 교제입니다.  중보자 예수님을 통해, 하늘과 땅이 입맞추고 하나님과 우리가 말씀과 성령으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일원동교회는 아름답고 은혜로운 예배 공동체입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하며, 예배를 통해 우리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이동합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 몸과 감각, 시간과 열정, 전인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언어와 음악과 다양한 감각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이 거하는 예배를 추구합니다. 교회의 교회다움이 예배의 예배다움에 있음을 믿기에, 세대와 세대가 하나되고, 말씀이 신실하게 선포되고, 영적 생명이 새롭게 회복되는 예배를 최고의 비전으로 꿈꿉니다.   











인생의 광야에서 시험을 만날 때 지난 1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정현 선수가 그랜드슬램대회중 하나인 호주오픈4강에 진출해서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현 선수가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였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정현 선수는 결국 페더러의 벽 앞에 도전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려면 철저하게 준비 돼야지, 의지만 가지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인간대표로 사탄과 맞서 첫 대결을 벌입니다. 전적만 놓고 보면, 사탄이 훨씬 우세합니다. 사탄은 지금껏 인간과 맞대결에서 패배한 경우가 없는 반면,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주린 후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셋트까지 경기 결과는 놀랍게도 3-0, 예수님의 완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닥난 체력과 극한 상황에서도 무패전적의 상대에게 단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먹고 사는 현실이 먼저다!’는 논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시험에 다 넘어졌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대학과 안정적 직장, 심지어 시급 몇 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