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는 자리

예배, 하늘과 땅의 입맞춤

예배는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의 자리이며,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 간의 영적인 교통입니다.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과 땅이 거룩하게 입맞추고 하나님과 사람이 말씀과 성령으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일원동교회는 아름답고 은혜로운 예배 공동체입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하며, 예배를 통해 우리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이동합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과 의지, 몸과 감각, 시간과 열정, 전인적인 헌신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언어와 음악과 시공간의 다양한 감각과 '보이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이 머무는 예배를 추구합니다. 세대와 세대가 예배를 통해 하나되고, 신실한 언약의 말씀으로 영적 생명이 새롭게 회복되는 예배.  교회의 교회다움이 예배의 예배다움에 있음을 믿기에 일원동 교회가 한결같이 추구하는 최고의 비전이자 방향입니다.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