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는 믿음의 유산

세대와 세대에 이어 믿음의 유산이 전수되고 

말씀의 창의력과 지혜로 내일을 열어갑니다.




일원동교회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따르며, 새 말씀을 받아 새 시대를 열어갑니다. 험한 골짜기와 무수한 고난의 터널을 통과해도 믿음으로 시작한 여정을 믿음으로 끝까지 완주하여, 아름답고 풍성한 믿음의 유산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따르는 공동체. 제자되고 제자 삼는 공동체, 전통과 유산을 소중히 여기지만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고 미래를 향해 더 힘차게 전진하는 공동체. 창의적인 방법과 다감각적인 접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입체적으로 배우고 가르치는 공동체. 일원동 교회가 추구하는 교육 공동체입니다.  







인생의 광야에서 시험을 만날 때 지난 1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정현 선수가 그랜드슬램대회중 하나인 호주오픈4강에 진출해서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현 선수가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였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정현 선수는 결국 페더러의 벽 앞에 도전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려면 철저하게 준비 돼야지, 의지만 가지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인간대표로 사탄과 맞서 첫 대결을 벌이는 장면입니다. 전적만 놓고 보면, 사탄이 훨씬 우세합니다. 사탄은 지금껏 인간과 맞대결에서 패배한 경우가 없는 반면,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주린 후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셋트까지 경기 결과는 놀랍게도 3-0, 예수님의 완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닥난 체력과 극한 상황에서도 무패전적의 상대에게 단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먹고 사는 현실이 먼저다!’는 논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시험에 다 넘어졌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대학과 안정적 직장, 심지어 시급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