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서로를 세워가는 제자 공동체

사람과 사람이 말씀의 교제 속에 만나 안식을 누릴 때

세상의 소음은 줄어들고 말씀의 소리는 높아집니다.



일원동교회는 그리스도와 그 분의 말씀을 힘써 따르는 제자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공동체로서, 서로 사랑하고, 선한 일을 격려하며, 말씀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나누고,, 성령 안에서 교제(Koinonia)합니다.  비록 우리 모두가 연약하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우리는 천국을 연습하고, 천국의 삶의 맛보며, 하나님의 크신 지혜와 믿음의 비밀을 알아가며,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세워져 갈 것입니다.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