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예배

주일예배 오전 9시(1부), 오전 11시 (2부)

일원동 교회 주일예배는 <세대와 세대가 함께 드리는 통합예배>입니다. 


주일 오전  9시 예배는 봉사자 중심으로 드립니다.  

주일 오전 11시 예배는 초등부중고등부청년장년까지 세대와 세대가 함께 드리는 통합예배입니다.   




주일예배는 하나님 중심, 말씀과 성례 중심에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면서, ‘동시대적인 소통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있습니다설교는 본문주해에 충실하면서도 오늘의 삶에 적용되는 메시지가 담긴 연속 강해 설교로 진행됩니다2017년도는 <우리 시대를 위한 출애굽기_Exodus Now and Then>라는 주제로  출애굽기를 연속 강해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만나는 시간이며우리가 가진 최선과 최고를 하나님 앞에 쏟아 붓는 거룩한 낭비입니다세상에 실망하고 상처 입은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쉼과 위로를 얻고 우리 영혼을 다시 새롭게 정비하는 자리입니다.  예배가 우리 삶의 최우선과 중심이 될 때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이 우리 가운데 가득 머무를 것입니다




  






인생의 광야에서 시험을 만날 때 지난 1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정현 선수가 그랜드슬램대회중 하나인 호주오픈4강에 진출해서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현 선수가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였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정현 선수는 결국 페더러의 벽 앞에 도전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려면 철저하게 준비 돼야지, 의지만 가지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인간대표로 사탄과 맞서 첫 대결을 벌이는 장면입니다. 전적만 놓고 보면, 사탄이 훨씬 우세합니다. 사탄은 지금껏 인간과 맞대결에서 패배한 경우가 없는 반면,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주린 후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셋트까지 경기 결과는 놀랍게도 3-0, 예수님의 완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닥난 체력과 극한 상황에서도 무패전적의 상대에게 단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먹고 사는 현실이 먼저다!’는 논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시험에 다 넘어졌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대학과 안정적 직장, 심지어 시급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