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산새 소리와 함께 첫 아침을 깨우는 기도

월~금 오전 5시 30분



하루를 여는 첫 시간큐티집 <복있는 사람>의 매일묵상 순서에 따라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하루를 열어가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요일별로 월요일은 성도들의 일터와 소명을 위해화요일은 다음 세대와 자녀들을 위해수요일은 교회와 직분자들을 위해목요일은 복음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금요일은 병약한 성도들과 주일 예배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합니다대모산 맑은 공기와 산새들의 노랫소리 속에 아침을 맞으며새벽기도 후 교회 옆 공원에서 잠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여유는 일원동교회 새벽기도만의 또 다른 특별한 은혜입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자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으로일원동교회는 누구에게나 기도의 공간으로 열려있습니다새벽시간에 기도하러 나오는 것이 여건상 힘든 분들은 출근길에 들러서 퇴근길에 들러서아이들 학교 보내 놓고 오전 시간에 들러서, 바쁜 일손을 멈추고 잠시 낮 시간에 들러서 언제든지 아름다운 산새소리와 대모산 맑은 공기 속에 하나님과 대화하는 고요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사순절 매일묵상15] 누구의 욕망인가 역사상 가장 야망이 컸던 인물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렉산더 대왕을 꼽을 것입니다. 알렉산더는 불과 20세의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올라서, 그리스반도 북쪽의 작은 나라였던 마게도니아를 순식간에 세계 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렉산더의 아버지 필립 2세도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정복한 야망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알렉산더는 왕자 시절 얼마나 야망이 가득했는지, ‘내가 이루어야 할 업적을 아버지가 다 차지해버린다’면서 아버지의 승전소식을 전혀 기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위대한 정복자요, 야망의 인물이었던 알렉산더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야망을 품은 정복자이자 왕을 소개합니다. 바로 메시야이신 예수님입니다. 알렉산더가 지칠 줄 모르는 야망으로 자신의 제국을 넓혀갔던 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불타는 열망을 품고 적들을 정복해가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나라는 알렉산더의 나라와 너무나 달랐고, 예수님이 품으신 욕망은 알렉산더의 정복욕과도 너무나 달랐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선으로 악을 정복하려는 욕망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셨습니다. 33절을 보면, 예수님이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신 다음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더러운 귀신을 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