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케어] 영혼을 돌보는 종합영양셋트

매년 봄(3-5월)/가을(9-11월) 화요일 오전10시-12시30분

소울케어는 봄과 가을 10주~11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10시에 모이는 여성들을 위한 양육훈련입니다. 매학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한학기에 책을 한권씩 선정해 성경과 더불어 매주 1~2 챕터씩 책을 읽고 나눔을 가집니다. 1시간 정도는 다과와 함께 강의를 듣고, 나머지 1시간 반은 소그룹으로 그날 읽은 책과 강의의 내용에 대해 각자 깨달은 것과 적용점들을 나눕니다.


말씀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 학기에 한두번은 가까운 곳으로 ‘문화나들이’를 하는 여유도 즐깁니다. 지난 봄에는 신사역 가로수길의 빈티지한 영화관에서 영화<오두막>도 함께 보고, 맛있는 식사와 산책을 즐기기도 했답니다. 말씀과 영적 독서, 풍성한 간식과 힐링 수다, , 문화나들이의 여유까지 패키지로 누리는 영혼을 위한 종합영양셋트. 소울케어에 아름다운 영혼들을 초대합니다.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