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회] 말씀의 삶이 섬김의 삶으로

매월 첫째주 주일 오후 1시30분-3시, 각전도회별 장소

일원동 교회 전도회는  1남-5남전도회, 1여~5여전도회 총 10개가 연령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전도회는 매월 초에 모여 그 주 말씀을 함께 공부하고, 한 달의 봉사계획을 세웁니다. 각 전도회에서 돌아가며 담당하는 봉사는 성도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봉사와 설거지, 지역사회 섬김을 위한 밀알학교 식사봉사, 주일학교지원과 지역전도, 수요성경강해 특송 등입니다.


비슷한 연령대가 모이기 때문에 공감대도 풍성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이 있습니다. 서로 은혜 받은 말씀을 나누고 기도제목과 어려움을 나누는 좋은 친구들의 모임. 함께 힘을 합쳐 봉사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동역자됨을 확인하는 모임. 말씀의 삶에서 섬김의 삶과 일상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는 모임입니다.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