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부] 천국을 소망하며 기도하는 믿음의 어른들

매주일 11시 예배 후 식당, 75세 이상 어르신



매주 주일 예배 후, 친교실에서는 소망부 어른들을 위한 섬김의 손길이 바쁩니다. 늘 특별히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부장 집사님과 여러 집사님들의 정성어린 섬김 속에  식사와 교제를 나누는 소망부 어른들의 얼굴이 더 밝게 빛납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 만큼, 여전히 활기넘치는 젊은(?) 어른들이 많은 우리 교회 소망부인데요. 한달에 한번씩은 생일 축하도 함께 하고, 봄 가을로 소풍이나 가까운 곳 나들이를 가실 때는 소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도 한답니다. 교회와 가족과 이 나라를 위해 오래동안 눈물의 기도와 인내로 살아오시고 어려운 시절을 견뎌오신 귀한 소망부 어른들, 지금도 주야로 기도하시며 여전히 교회의 든든한 기초가 되어주시는 존경하는 인생의 선배님들이,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여생을 더욱 보람되고 의미 깊고, 강건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소망부 부장: 장향화 집사, 차장: 위점숙 집사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