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커플] 행복한 브레이크 타임


주일오후 12시40분. 새로 단장한 유치부실에서 아가들과 영커플 엄마 아빠들이 셀모임을 가집니다. 육아와 직장 생활로 정신없이 바쁜 일주일을 보내다, 주일에 한번 예배 공동체로 만나지만, 말씀 안에서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다보면, 환한 웃음꽃이 피어나고 힘들었던 한주간의 짐도 잠시 내려놓게 됩니다. 아이들이 촛불 부는 것을 너무 좋아해 거의 매주 작은 '축하거리(?)'를 만들어 함께 노래하고 촛불을 불기도 한답니다. 세상이 끊임없이 부추기는 경쟁과 압박의 목소리들에 둘러싸여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잊어버린 것 같은 때.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과 공동체 속에서 브레이크를 갖는 시간. 우리의 영혼이 정제되고, 가정의 중심이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기도하는 엄마, 아빠, 말씀을 경청하는 엄마 아빠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복되지요.  실패와 걱정, 수많은 두려움을 내려놓고 하늘로부터 주시는 행복과 평안을 선물 받는 은혜의 자리.  주님께서 귀한 영커플 가정들을 사랑으로 초대하고 맞아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