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여름수련회_보시기에 좋았더라

2018.7.31-8.2. 영월동강빌리지


지난 7월31-8월2일 2박3일동안 중고등부 친구들이 강원도 영월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동강에서 레프팅도 신나게 하고, 청령포와 고씨동궁 등 역사 유적지들도 답사하고, 바베큐파티를 통해 친구들, 선생님과 맛있는 식사교제도 나누고, 저녁시간에는 은혜로운 말씀 집회도 잘 참여했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함께 놀고, 먹고, 쉬고 무엇보다 영적인 양식에 집중했던 2박3일. 우리 친구들의 믿음이 한 걸음 더 하나님을 향해 자랐을 줄 믿습니다.  귀한 일원동 교회 청소년들을 늘 축복하고 사랑하고 기도합니다. 화이팅~!!










인생의 광야에서 시험을 만날 때 지난 1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정현 선수가 그랜드슬램대회중 하나인 호주오픈4강에 진출해서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현 선수가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였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정현 선수는 결국 페더러의 벽 앞에 도전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려면 철저하게 준비 돼야지, 의지만 가지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인간대표로 사탄과 맞서 첫 대결을 벌입니다. 전적만 놓고 보면, 사탄이 훨씬 우세합니다. 사탄은 지금껏 인간과 맞대결에서 패배한 경우가 없는 반면,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주린 후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셋트까지 경기 결과는 놀랍게도 3-0, 예수님의 완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닥난 체력과 극한 상황에서도 무패전적의 상대에게 단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먹고 사는 현실이 먼저다!’는 논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시험에 다 넘어졌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대학과 안정적 직장, 심지어 시급 몇 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