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공부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018년 9월 7일


2018년 9월7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토요일 오전 9시에 교리공부반이 개설됩니다. 

교리 공부를 통해 1) 신앙의 바른 중심을 갖고 2) 성경을 정확하게 보는 관점을 가지며 3) 바르고 일치된 교회관을 가지고 4) 좋은 말씀의 교사로 성장하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부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교재로 개혁주의 교리의 '정통과 핵심'을 꾸준히 공부해 나가는 이 모임은, 일년 단위로 구성되며 중간에 방학기간을 가집니다.  오랜 교회 생활에도 신앙에 회의가 들거나, 바른 믿음과 실천에 대해 정직하게 묻고 답하기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강의 인도 및 문의 : 유영진 목사  


인생의 광야에서 시험을 만날 때 지난 1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정현 선수가 그랜드슬램대회중 하나인 호주오픈4강에 진출해서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현 선수가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였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정현 선수는 결국 페더러의 벽 앞에 도전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려면 철저하게 준비 돼야지, 의지만 가지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인간대표로 사탄과 맞서 첫 대결을 벌이는 장면입니다. 전적만 놓고 보면, 사탄이 훨씬 우세합니다. 사탄은 지금껏 인간과 맞대결에서 패배한 경우가 없는 반면,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주린 후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셋트까지 경기 결과는 놀랍게도 3-0, 예수님의 완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닥난 체력과 극한 상황에서도 무패전적의 상대에게 단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먹고 사는 현실이 먼저다!’는 논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시험에 다 넘어졌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대학과 안정적 직장, 심지어 시급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