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부터 청년부가 담임 목사님과 함께 새롭게 시작합니다. 청년들의 고민과 궁금증, 미래에 대한 걱정들과 오늘의 도전들을 말씀 속에서 조명하며, 함께 웃고 함께 위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매주 주일 11시 예배 직후, 교육실1에서 함께 식사 교제를 하고, 12시50분부터 성경 공부 모임을 가집니다.  작고 미약한 시작이지만, 하나님의 기대와 기쁨인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주님께 나아와 은혜를 나누는 복된 모임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이 땅의 예수 청년들을 세우는 공동체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청년부! 퐈이티잉~!! 


문의: 배준완 목사, 김세영 전도사 


인생의 광야에서 시험을 만날 때 지난 1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정현 선수가 그랜드슬램대회중 하나인 호주오픈4강에 진출해서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현 선수가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였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정현 선수는 결국 페더러의 벽 앞에 도전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려면 철저하게 준비 돼야지, 의지만 가지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인간대표로 사탄과 맞서 첫 대결을 벌입니다. 전적만 놓고 보면, 사탄이 훨씬 우세합니다. 사탄은 지금껏 인간과 맞대결에서 패배한 경우가 없는 반면,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주린 후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셋트까지 경기 결과는 놀랍게도 3-0, 예수님의 완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닥난 체력과 극한 상황에서도 무패전적의 상대에게 단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먹고 사는 현실이 먼저다!’는 논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시험에 다 넘어졌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대학과 안정적 직장, 심지어 시급 몇 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