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모임] 세상의 소음은 줄이고 말씀의 볼륨을 높입니다

매주 주일 오후 1시30분-3시 (매월 첫 주는 전도회로 모임).


일원동 교회 셀모임은 남성셀과 여성셀, 젊은부부셀, 그리고 청년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일 예배후, 점심식사와 정리를 마치고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그날 예배시간에 들은 설교 말씀을 다시 확인하고 하나씩 음미하며 각자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집니다. 설교만 듣고 돌아가면 금방 흘려버리기 쉬운 말씀도 각자가 깨달은 바를 나누고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할 거리들을 찾다 보면 말씀이 더 깊이 심령에 박히는 귀한 은혜가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이고 가정적인 고민들 속에 말씀이 주는 도전과 결단을 나누는 시간은 큰 위로가 있습니다. 나만 겪는 어려움이고, 우리 가정에만 있는 문제인 줄 알았는데 모두가 비슷한 고민과 비슷한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헤쳐나가고 있는 소중한 동역자들임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놓쳤던 말씀을 다른 지체들의 나눔을 통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고 내 것으로 붙잡게 되는 것도 설교만 들을 때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값진 경험들입니다.


세상 친구들이나 동료들, 학부모들과의 만남에서는 들어볼 수 없는 진리의 말씀으로 어두운 심령을 비추고, 함께 나누는 기도의 동역 속에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는 복된 만남의 시간. 세상의 온갖 소음들은 줄어들고 말씀의 볼륨이 우리 영혼과 삶 속에 더 높아지는 은혜의 시간. 일원동교회 셀모임으로 초대합니다.!! ~~



셀리더:


(남성셀) 고명선, 박기남, 박정태, 백승현, 이규호, 이인화 (가나다 순) 

(여성셀) 김지선, 박의숙, 유영혜, 유한순, 이명희, 이현주, 한연숙, 홍선경 (가나다 순)

(젊은부부셀) 김경태/김은영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