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가을학기 셀모임 개강 Time to grow up!


2학기 셀모임이 8월27일(주일)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 개강을 앞두고 8월26일(토) 오전10시~오후5시까지 서울심센터(SEAM Center)에서 셀리더 수련회가 있습니다. 셀리더 수련회에서는 본문성경연구(귀납법적성경연구)방법과 셀운영지침, 셀리더를 위한 10계명 강의와 워크샵 등이 진행됩니다. 


2017년 가을학기 셀모임은 봄학기에 이어 계속해서 출애굽기를 매주 공부할 것입니다. 주일 설교본문을 다시 한번 묵상하고, 적용점을 각자 나눔으로서, 말씀을 통해 자신과 서로를 돌아보고, 말씀의 은혜로 한 주간을 더욱 힘있게 살아가며, 말씀과 기도의 교제 속에 풍성한 은혜의 공동체를 세워갈 것입니다.  


학생들이 새학기를 시작하듯, 주의 성도들은 말씀을 배우고 자라며 성장하는 일에 평생 힘쓰는 평생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평생 공부, 평생 제자의 길을 함께 격려하는 아름다운 셀 모임의 자리로, 귀한 성도님들 모두를 초대합니다! 




안식일: 마음, 생각,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도덕적으로 실패하고 모든 것이 뒤틀리고 꼬이는 근본 원인은 바로 율법의 첫 번째 요구, 하나님 사랑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요. 물론,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마음과 힘과 뜻과 삶을 전부 드리는 신실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공기처럼 흡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풍요와 그것이 조장하는 탐욕의 문화는 모든 진정한 풍요와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가려버립니다. 과학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법칙만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