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봄나들이_양화진 탐방

2018년 05월 16일 토요일 초등부 친구들은 양화진 선교사묘원에 다녀왔어요. 탐방을 통해 신앙의 유산이 그냥 받은 것이 아님을 확인하고, 우리나라에 오셔서 희생하신 선교사님들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는시간이었어요. 선교사 묘원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가진 후에는 친구들, 선생님과 서로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월듭컵 공원에 가서 연을 날리고,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개울가에서 신나게 물장난도 쳤지요. 친구들의 웃는 얼굴에 덩달아 웃게되는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일기속에 은혜롭고 순조롭게 모든 일정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배로운 믿음의 유산을 간직한 초등부 친구들 짱 ~~! 















[사순절 매일묵상15] 누구의 욕망인가 역사상 가장 야망이 컸던 인물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렉산더 대왕을 꼽을 것입니다. 알렉산더는 불과 20세의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올라서, 그리스반도 북쪽의 작은 나라였던 마게도니아를 순식간에 세계 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렉산더의 아버지 필립 2세도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정복한 야망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알렉산더는 왕자 시절 얼마나 야망이 가득했는지, ‘내가 이루어야 할 업적을 아버지가 다 차지해버린다’면서 아버지의 승전소식을 전혀 기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위대한 정복자요, 야망의 인물이었던 알렉산더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야망을 품은 정복자이자 왕을 소개합니다. 바로 메시야이신 예수님입니다. 알렉산더가 지칠 줄 모르는 야망으로 자신의 제국을 넓혀갔던 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불타는 열망을 품고 적들을 정복해가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나라는 알렉산더의 나라와 너무나 달랐고, 예수님이 품으신 욕망은 알렉산더의 정복욕과도 너무나 달랐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선으로 악을 정복하려는 욕망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셨습니다. 33절을 보면, 예수님이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신 다음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더러운 귀신을 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