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봄 유아세례

김상엽/서은지 부부의 아들 김해니


지난 5월 6일 어린이 주일에 김상엽/서은지 부부의 아들 김해니가 일원동 교회의 가족으로서 유아세례를 받고 하나님과 교회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유아 세례는 부모의 믿음과 신앙고백으로 주는 세대이지만,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하심을 고백하는 세례이고, 또한 부모가 믿음으로 언약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녀를 양육하겠다는 다짐이자, 자녀의 미래와 모든 양육과정을 선하신 하나님께 맡겨드린다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해니가 일원동 교회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듬뿍 받으며 믿음의 자녀로 아름답고 굳건하게 자라가도록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광야에서 시험을 만날 때 지난 1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정현 선수가 그랜드슬램대회중 하나인 호주오픈4강에 진출해서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현 선수가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였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정현 선수는 결국 페더러의 벽 앞에 도전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려면 철저하게 준비 돼야지, 의지만 가지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인간대표로 사탄과 맞서 첫 대결을 벌입니다. 전적만 놓고 보면, 사탄이 훨씬 우세합니다. 사탄은 지금껏 인간과 맞대결에서 패배한 경우가 없는 반면,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주린 후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셋트까지 경기 결과는 놀랍게도 3-0, 예수님의 완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닥난 체력과 극한 상황에서도 무패전적의 상대에게 단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먹고 사는 현실이 먼저다!’는 논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시험에 다 넘어졌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대학과 안정적 직장, 심지어 시급 몇 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