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장로) 선출관련 규정/지침 1. 장로는 어떤 일을 하는가? (장로의 직무) <교회헌법> 제66조 (장로의 직무) 장로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딤전 5:17; 롬12:7-8). 1) 목사와 협력하여 행정과 권징을 관리하는 일, 2) 교회의 영적 상태를 살피는 일, 3) 교인을 심방, 위로, 교훈하는 일, 4) 교인을 권면하는 일, 5) 교인들이 설교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여부를 살피는 일, 6) 언약의 자녀들을 양육하는 일, 7) 교인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 8) 목회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목사에게 상의하고 돕는 일 2. 어떤 사람이 장로의 직분에 합당한가? (장로의 자격요건) (딛 1:5-9)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6]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
정부의 방역 2.5단계 조치가 2주 연장되는 것에 협조하여, 9월 6일과 9월 13일 주일예배(1부, 2부, 3부)를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교역자, 기도자, 반주자, 봉사자를 제외한 모든 성도님들은 각자 가정과 처소에서 예배드리시면서,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일1부 오전 9시 주일2부 오전11시 주일3부 오후 2시 https://www.youtube.com/channel/UCQShT4q6dh1rIjXwhKxSSPg *********************************** 이전 공지 사항 ***************************************************** 정부 방역정책에 대한 교단의 협조결정을 따라서, 8월 23일과 30일 2주간 주일예배(1부, 2부, 3부)를 비대면(온라인) 으로 드립니다. 주일1부 오전 9시 주일2부 오전11시 주일3부 오후 2시 예배를 준비하는 교역자, 예배/기도 순서자, 반주자, 방역 담당자를 제외한 모든 성도님들은 각자 가정과 처소에서 예배드리시면서,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수도권 소재 교회의 비대면예배 전환 조치에 대한 교단공동성명서
2020년 여름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는 본 교회가 소속된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신교단 산하 학생신앙운동 SFC (Student For Christ) 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수련회에 개별적으로 참석합니다. 해당 영상과 관련 자료를 참고후, 8월19일~21일 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수련회에 함께 참여해 주세요. 온라인 참여 인증샷을 보내주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간식 [기프트콘]을 보내드립니다.^^
합심기도제목 1. 우리 영혼을 위해 1) 무더운 계절에 우리의 영혼이 항상 주님 앞에서 깨어있고, 날마다 주와 동행하게 하소서. 2) 영적인 나태나 게으름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더욱 말씀과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3) 우리의 걸음 속에 주님의 선한 인도를 믿고, 고난 가운데서도 새 힘을 얻게 하소서. 4) 우리의 수고와 노력들이 주안에서 헛되지 않고 귀한 결실로 이어지게 역사 하소서. 5)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소명과 사명에 헌신하며 믿음의 경주를 인내로 달려가게 하소서 2.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1)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영적으로 흐트러진 가정 가운데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영적인 질서와 회복의 능력이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세워지게 하소서. 2) 우리의 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굳건히 서게 하옵소서. 아버지들이 가정의 제사장으로 깨어 영적 책임을 다하고, 어머니들이 주님의 계명을 가정 속에 세워가게 하소서. 3) 어린 자녀들의 학업과 일상생활을 도우시고, 청소년/청년 자녀들이 내적으로 성장하고 삶의 정체와 사명을 새롭게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4) 개인, 가정, 관계, 직장 등에서 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의 빛을 비
무지한 자들의 광신(狂信)과 교만한 자들의 불신(不信) 사이에서 오늘(8월18일) 발표한 정부의 방역방침에 협력하여, 일원동교회는 8월19일(내일)부터 30일까지 공적인 새벽기도회를 하지 않습니다. 단,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기에, 평소대로 공간은 오픈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시민적 권위(국가) 권위를 존중해서 공식적인 모임을 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양심과 기도의 자유(동시에 책임)에 대해서도 존중합니다. 집에서든 예배당에서든, 각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자율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본 교회는 코로나 사태 후 지금까지 새벽기도회를 쉬지 않았습니다. (300명 수용공간에서/ 방역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초라하게" 10여명의 성도들이 가족과 교회와 나라의 평안과 안녕을 위해서 기도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개인의 '안녕'을 넘어, 이 도시의 '평안'을 위한 것입니다(렘 29:7). 사회의 일원으로 국가의 방역 정책을 존중하고 적극 협조 하지만, 우리의 안보는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개입에 달려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진정한 피난처요 환난중의 도움이 되십니다. 지금은 인간이 할 수 있
코로나 사태 초기에 성도들에게 보냈던 목회서신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그 때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행한 우리의 예배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떤 중심으로 예배드려야 하는지는 동일합니다. 현장예배로 완전 전환을 하면서 다시 우리의 중심을 잡기 원합니다. --------------------------------------------------------------------------------------------------------------------------------- 일원동교회 성도님들께 십자가와 부활로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평강이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리더로서, 영혼을 돌보는 목회자로서, 하나님이 받으실 예배를 섬기는 인도자로서, 엄청난 마음의 짐과 부담을 가지고 이 글을 적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온 나라가 어려움에 처한 것을 모두 아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주일예배가 행여 감염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연일 언론에서는 교회의 모임에 대해서 우려와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대형교회들을 중심으로 회집된 주일예배를 온라인예배 혹은 가정예배로 대치하고 있
코로나로 인해 전도회 모임과 청년부 모임은 영상(줌/ 구글 미트)을 통해 가집니다. 청년부는 매주 3부(2시예배) 직후, 줌(Zoom)으로 약 1시간 정도 말씀나눔과 기도제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영상접속링크는 청년부 단체톡방에 공지합니다. 현장모임은 상황에 따라 월1회 야외에서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김세영 전도사(010-2535-1668) /김승민 형제(010-5003-2994)에게 문의바랍니다. 전도회는 월1회 각 전도회별로 시간을 정해서 영상모임을 가지고, 말씀나눔과 기도제목을 공유하며 현장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과 지속적인 교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전도회 영상모임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각 전도회별로 공지를 받으시거나, 전도회장님께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접속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의는 김세영 전도사(010-2535-1668)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모이는 예배와 성도의 교제가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주안에서 기도로 성도의 교제와 격려를 지속적으로 나눔으로서 교회의 공동체성이 계속 유지되고, 신앙의 활력을 계속 공급받을 수 있기 바랍니다.
본 교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지난 석달간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를 병행해왔습니다. 여전히 감염의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원칙을 철저히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월 17일부터 안전한 현장예배로의 전환을 위해서 주일 3부 예배(오후2시)를 신설합니다. 기존 1부와 2부는 현장예배와 실시간 온라인스트리밍이 병행되며, 3부는 현장예배만 진행됩니다. 1부 오전 9시 - 현장 예배 + 실시간 온라인스트리밍 2부 오전 11시 - 현장 예배 + 실시간 온라인스트리밍 3부 오후 2시 - 현장 예배만 진행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고 안전한 현장예배로의 전환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일3부 예배를 통해 일원동 교회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예배공동체로 잘 세워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