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주일 온종일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했어요.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유아부 친구들을 위해 부모님과 초등부 보조교사 친구들까지 함께했어요. 모두 함께 찬양 율동도 하고, 말씀도 배우고, 다양한 교육활동도 하면서 언제 하루가 다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참여해서 어느 부모님께서는 매주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즐겁게 말씀을 품은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즐거워하기를 기대해요!
2019년 07월 07일 토요일 화창한 날씨 가운데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했어요.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해서, 선한 사마리아인 연극도 보고, 신나는 찬양 율동도 하고, 재밌게 집중해서 말씀도 배우고, 다양한 게임과 크래프트, 활동으로 말씀을 마음에 꼭꼭 새겨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권사님, 집사님들이 정성껏 만들어주신 예쁜 얼굴 오므라이스 점심도 맛나게 냠냠먹고, 오후에는 첨벙첨벙 신나는 물놀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루종일 너무나 재미있게 놀고, 말씀 안에 풍덩 잠기는 행복한 성경학교였답니다!
일원동 교회 유치부에서는 매주 하나님 나라 왕자와 공주들이 하나님의 사랑 속에 자라고 있어요. 하나님 나라 왕자와 공주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나누는 즐거운 유치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예배의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유치부로 엄마, 아빠, 친구, 동생 손잡고 오세요. ~~
가을이 가득내리는 주일날. 일원동 교회 유치부에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행복한 웃음이 넘친답니다. 교회 창밖 풍경으로 보는 가을도 이쁘지만, 친구들 손잡고 직접 공원을 거닐며 단풍잎 한가득 담아보는 가을도 넘 상쾌하고 이쁩니다. 온 몸으로 말씀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전도사님. 아이들을 늘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기도속에 천국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듯합니다. ^^ 성경속에 나오는 모세와 미리암이 되어 홍해를 건너보기도 하고, 만나를 줍기도 하는 아이들의 얼굴에 가득 베인 행복감과 진지함도 놓치지 마세요.
지난 7월7일 토요일에서 주일까지 이틀간 유치부 성경학교가 '교회가 좋아요 I love church'란 주제로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서 함께 신나게 춤추며 찬양하고, 재미난 성경 말씀도 듣고, 선생님들이 열심히 준비한 인형극도 보고, 온 몸으로 말씀을 배우는 다양한 코너학습과 체험학습도 즐겁게 참여했어요. 냠냠 맛있는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신나는 물놀이도 첨벙첨벙. 엄마, 아빠, 친구들 모두가 감사하고 은혜롭고 풍성한 시간이었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새로 만난 친구들, 성경학교를 위해 너무나 애써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성도님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선하게 인도하시고 풍성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다음 성경학교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2세~7세까지 다양한 연령대 친구들이 모인 사랑넘치는 말씀 배움터, 유치부입니당 ~! 너무나 좋으신 선생님들과 전도사님, 언니, 오빠, 동생들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말씀 배우고, 예쁘게 두손 모아 기도도 드리고, 신나게 춤추며 찬양하면서 지혜가 쑥쑥, 믿음이 튼튼, 행복이 팡팡 넘쳐나요. 언제나 즐거운 유치부에서 귀여운 천사들과 함께 예배하고 하나님 사랑 나눠요 ~~
일원동 교회 유치부 친구들은 매주 다양한 활동으로 신나고 재밌게, 온 몸으로 말씀을 배우고 있어요. 1. 믿음으로 여리고성을 무너뜨려요 ~! 2. 기드온의 300용사들 ~! 3. 믿음의 용사 삼손 ~! 아이들과 온 몸으로 놀아주시고 , 항상 사랑으로 말씀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지난 7월9일 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인형극과 신나는 찬양 율동, 코너별 학습으로 배운 6일간의 창조 이야기, 맛있는 점심식사와 간식, 그리고 오후의 시원한 물놀이까지... 선생님과 유치부 친구들 모두 너무 너무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장마 속에서도 좋은 일기를 주시고, 무더위에 수고하신 선생님들과 봉사자들, 어린이들의 마음을 기쁨으로 하나되게 하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어리지만 믿음이 쑥~쑥 싹터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 3, 4살 꼬마들이 두 손을 모으고 긴 ~ 주기도를 드리는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일원동교회 유치부에서 매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아직 어리고 작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없을만큼,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을만큼 어린 아이들은 아무도 없답니다. 더 순수하고 더 초롱초롱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유치부 친구들. 조금 산만하다고, 때로 고집도 부린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어린시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아이들, 친구들과 선생님, 믿음의 성도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 속에 교제하며 자란 아이들, 기도의 언어를 하나씩 배우는 아이들은 다릅니다. 말씀 속에 뿌리를 내리고 믿음이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 영혼이 튼튼한 아이들이 될 것입니다. 엄마, 아빠 우리 함께 해요~ 매주,유치부에 아이를 보내실 때작은 가방을 준비해 주세요. 유치부에서 배운 말씀이 적힌 주보와 말씀 자료들을 가방에 넣어갑니다. 집에서 배운 말씀을 기억하면서 간단한 복습문제를 풀어보고, 암송구절을 같이 외워본다면 가정이 말씀으로 대화하는 은혜로운 분위기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